운전 중 텍스트 보내다 경찰차 ‘꽝’

운전 중 텍스트 보내다 경찰차 ‘꽝’

운전 중 텍스트를 보내던 운전자가 빅토리아경찰(VicPD) 순찰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VicPD에 따르면 이 간 큰 여성 운전자는 경찰차와 충돌한 후에도 친구에게 사고에 대해 계속 텍스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압수한 휴대폰에서 “나 방금 사고 냈어, OMG(오 마이 갓). 너한테 텍스트 보내다가 경찰차를 들이 받았어. OMGGG” 라는 메시지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한 것.

이 운전자는 당시 차 안에 어린아이까지 태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이 ‘텍스트 중독’ 여성은 운전 중 전자기기 사용 금지 위반으로 167달러의 티켓을 발부 받았다. 물론 사고에 따른 보험료 인상은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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