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주정부추천이민(PNP) 접수 시작

BC주 주정부추천이민(PNP) 접수 시작

BC주 정부가 주정부추천 이민프로그램(PNP)에 따른 신청자 접수를 재개했다.

BC주정부가 발표한 PNP계획에 따르면 올해 연방정부로부터 배정받게 될 퀘터는 작년보다 300명이 많은 5,800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부터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고 선발방식은 점수제로 바뀌었다. 총점은 200점. 이 중 경제적 요소가 120점이고 인적 자본 요소가 80점이다. 경제적 요소는 다시 ▲기술수준(60점) ▲연 소득(50점) ▲지역(10점)으로, 인적자본요소는 ▲경력(25점)▲학력(25점) ▲언어능력(30점) 등으로 세분된다.

이 중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주 정부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숙련이민이나 Express Entry BC는 135점 이상을 받아야 추천이 보장되고, 국제학생부문은 105점, 비숙련직 부문은 95점 이상을 받으면 주정부 추천이 보장된다.

그러나 점수가 이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추천을 받을 기회는 주어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

주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001년 PNP가 도입된 이래 이 제도를 통해 BC주에 들어온 근로자와 사업가는 총 3만4,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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