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장애물 넘은 스쿼미시 스키 리조트

1차 장애물 넘은 스쿼미시 스키 리조트

밴쿠버 북쪽 스쿼미시에 추진되고 있는 스키 리조트 건설 프로젝트에 파란불이 켜졌다.

안퀴니투자그룹과 노스랜드 프로퍼티스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총 공사비 35억 달러 규모의 리조트 건설 프로젝트가 BC주환경평가실(BCEAO)이 실시한 환경평가를 통과하고 지난달 29일 주 환경부로부터 합격 인증서를 받았다. 1차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스쿼미시 인근 가리발디산 브롬릿지 2,759헥타 면적에 건설될 예정인 스키 리조트는 3개의 곤돌라와 18개의 의자형 리프트, 총 124개 스키런, 6,000유닛 규모의 리조트 숙박시설, 기타 부대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설계되어 있다. 공사가 완공되면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근에 있는 휘슬러-블랙콤 리조트는 스콰미시 스키장 건설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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