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주최 시니어 초청 설날 떡국잔치

한인회 주최 시니어 초청 설날 떡국잔치

우리민족의 고유명절 설날을 앞두고 빅토리아 한인회가 마련한 어르신 초청 신년 하례 겸 떡국잔치가 지난달 30일 낮 12시 시내 한인성당 친교실에서 열렸다. 김헌웅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와 전직 한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한인회 측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음식을 들면서 새해 덕담을 주고 받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변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시니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2월 중에 한인회관 건립 추진 발기인 모임이 출범한다고 안내하면서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변 회장은 이어 호돌이식품(대표 정덕현)에서 오늘 떡국잔치에 소요된 떡국과 만두피 일체를 흔쾌히 기증해 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주방에서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인회 여성 임원들.
주방에서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인회 여성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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