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부동의 1위

구글,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부동의 1위

2016년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위에 4년 연속으로 구글이 선정돼 부동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ICA 캐나다와 입소스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광고예산을 집행하는 1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영향력 지수에 따라 순위를 선정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들에게 신뢰성, 존재감, 기업가 정신, 참여도 그리고 첨단성 등의 분야 별로 브랜드들에 등급을 매기도록 했다.

올해 순위의 두 가지 변화는 애플이 두 단계 뛰어 구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과 아마존이 처음으로 10위안에 오른 것. 캐나다산 브랜드로는 팀호튼이 유일하게 10위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년에 처음 10위안에 랭크됐던(9위) 삼성은 올해도 탑10 자리를 지켰다.

2016 캐나다의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탑10은 다음과 같다.

1. 구글
2. 애플
3. 마이크로소프트
4. 페이스북
5. 유투브
6. 비자
7. 월마트
8. 팀호튼
9. 아마존
10. 삼성

한편 브랜드 선호는 연령대에 따라 차이를 보여 -밀레니얼 세대는 넷플릭스, 페이팔, 인스타그램을 10위안에 올렸고 -X세대는 월마트를 5위에 올려 월마트의 팬임을 나타냈으며 -베이비붐 세대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애플보다 더 우위에 두었고 CBC와 캐네디언 타이어를 10위안에 포함시켰다.

이번 조사는 6,006여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1.5%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