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분쟁조정 신청비 100달러로 올라

임대차 분쟁조정 신청비 100달러로 올라

주택 임대차 분쟁조정 신청수수료가 지난 1일부터 건당 100달러로 크게 올랐다. 종전 수수료는 50달러였다.

BC주의 집주인이나 세입자들은 임대차 관련 다툼이 있을 시 주택임대국(RTB)에 분쟁소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때 신청자는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수수료 인상에 대해 주택국의 홍보담당책임자는 “중재인(arbitrator)을 추가로 채용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앞으로 조정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15년도 중 RTB에 접수된 분쟁조정신청 건수는 전년도보다 5%가량 늘어난 모두 2만2,000건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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