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구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

일자리 구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몇 년전만 해도 일자리를 찾으러 알버타주로 몰렸으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허핑튼 포스트 캐나다가 보도했다.

가장 최근 발행된 몬트리올은행(BMO)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 일자리 찾기에 최고의 도시는 온타리오주의 구엘프로 나타났다.

BMO의 로버트 카비식 상임 경제연구원은 토론토 서쪽에 위치한 인구 12만 여명의 작은 도시 구엘프가 새 일자리 창출, 4.2%의 가장 낮은 실업률, 인구 증가, 가장 높은 경제활동 인구비율로 노동시장 성적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엘프의 취업률은 전년 대비 9.1%나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실업률은 4.2%로 전년보다 0.9% 하락해 가장 낮았다. 또 경제 활동 인구비율도 72%로 전국 최고로 집계됐다. 구엘프는 교육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일자리가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엘프에 이어 리자이나(사스캐치원 실업률 4.5%), 퀘벡시티(퀘벡, 실업률4.6%), 몽튼(뉴브런스윅, 실업률6.2%)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밴쿠버가 5위로 BC주에서는 유일하게 10위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빅토리아는 17단계 올라 11위에 랭크됐다. 알버타주의 경우 캘거리는 12계단 하락한 18위로 뚝 떨어졌으나 에드먼튼은 6위로 여전히 톱10 자리를 지켰다.

BMO 보고서에 나타난 일자리 찾기 좋은 10대 도시는 다음과 같다.

1. 구엘프
2. 리자이나
3. 퀘벡시티
4. 몽튼
5. 밴쿠버
6. 에드먼튼
7. 토론토
8. 킹스턴
9. 런던
10.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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