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전화-인터넷요금 일제히 인상

빅3, 전화-인터넷요금 일제히 인상

휴대전화 1, 집전화인터넷은 2월 중

 

, 로저스, 텔러스 등 캐나다 3대 텔리콤 업체들이 전화와 인터넷 사용료를 이미 올렸거나 곧 올릴 예정이다.

우선 텔러스는 이달 21일부터 스마트폰 요금을 월 5달러씩 인상했다. 대상은 이날부터 자사에서 애플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신규고객들이다.

로저스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데이터 5~15mb가 포함된 ‘Share Everything’ 플랜 요금을 5달러 올렸고, 벨도 같은 날 ‘Lite’‘Plus Share’ 플랜 요금은 5달러, 모바일 TV요금은 3~8달러씩 인상했다.

휴대전화 사용료 외에도 벨과 텔러스는 21일부터 가정용 전화요금과 인터넷, TV패키지 요금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미 인터넷 요금을 인상한 바 있는 로저스는 2월 중 TV시청료를 인상할 예정이다.

캐나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이들 빅3의 시장점유율은 89%. 이들은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네트웍 구축비용 상승으로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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