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o 카 페리 두 달간 운행 중단

Coho 카 페리 두 달간 운행 중단

빅토리아와 미 워싱턴주 포트 엔젤리스를 왕복하는 페리 Coho호가 2개월 동안 운행을 중단한다.

Coho호 운영사인 블랙볼 페리라인은 최근“빅토리아 Bellville St에 있는 터미널 개보수공사로 1월4일부터 2월28일까지 8주 동안 페리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면서 “이 기간 중 선박에 대한 점검 및 정비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호 측에 따르면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될 터미널 신축-개보수 공사에는 약 6,0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행될 1단계 공사는 현재 목재인 파일을 철재로 교체하고 주차장을 새로 포장하는 작업이, 2~3단계 공사는 차량 진입시설과 터미널 건물 신축이 포함되어 있다. 공사비는 BC주와 블랙볼, 빅토리아 클리퍼 등 3개 주체가 나누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oho 카 페리는 연간 약 40만 명의 승객과 12만7,000대의 차량을 실어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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