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빈 아파트 찾기 힘들다

빅토리아 빈 아파트 찾기 힘들다

빅토리아 아파트 공실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빅토리아의 공실률은 지난해 1.8%에서 0.6%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CMHC의 에릭 본드 선임 마켓분석가는 낮은 공실률은 주로 인구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C주는 경제적 성장과 타주로 부터 유입된 이주자들로 인한 인구증가 면에서 다른 주들을 주도하고 있다”며 “새 주민들은 주택을 구입하기 전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는 동안 렌트를 하게 된다”고 아파트 공실률이 낮은 이유를 설명했다

본드 분석가는 “수요가 높으니 공급도 증가, 올해에만 지난 25년간 건설된 것 보다 더 많은 임대용 아파트 건설이 시작됐다”고 지적하고 “임대 주택건설 증가에 따라 내년 이 맘때는 공실률이 1%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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