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레스토랑 주류전용 라운지 필요 없다”

“BC주 레스토랑 주류전용 라운지 필요 없다”

앞으로 레스토랑에서 술만 주문하는 경우에도 이를 위해 별도로 마련된 자리에 앉을 필요가 없게 됐다.

BC주 주류법 개정을 책임맡고 있는 존 얍 주의원은 지난 달 24일 BC주 레스토랑들은 음식 없이 주류만을 주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라운지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BC주에서는 음식을 위주로 하는 레스토랑의 경우 음식을 주문하지 않고 술만 마시는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공간을 제공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이들 고객도 레스토랑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칵테일 등 술을 마실 수 있게 된 것.

레스토랑 업계는 새 규정이 비즈니스 운영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이를 환영했다. BC주요식업협회 이안 토텐슨 회장도 이같은 변화가 고객들에게도 더욱 설득력을 갖는다며 지지를 보냈다.

이 변화는 주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류법 개정의 하나로, 이 날 발표 즉시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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