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민의 30%가 외국이민자

BC주민의 30%가 외국이민자

BC주민의 30%가 외국에서 태어난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 정부가 밝혔다.

‘다문화주간(Multiculturalism Week)’을 맞아 지난 18일 주정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BC주 전체 인구 460만 명 중 30%에 해당하는 140만 명이 외국 출생 이민자들이고, 여기에 더해 매년 4만 여 명의 새 이민자들이 BC주에 정착하고 있다는 것.

테레사 와트 국제무역 및 다문화장관은 “다문화주간은 우리 주가 가진 다양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주민들에게 이를 확대하고 축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1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에 이민자들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BC주의 경제적 번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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