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enzie Rd IC 관련 주민 의견 수렴 중”

“McKenzie Rd IC 관련 주민 의견 수렴 중”

BC주 정부가 1번 국도(Trans Canada Hwy)와 McKenzie Rd/Admirals Rd 교차점에 건설될 예정인 맥킨지 인터체인지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빅토리아 일원에서 최악의 병목구간 중 하나로 알려진 이 곳에 세워지게 될 인터체인지는 내년 말 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8,500만 달러.

토드 스톤 주 교통장관은 빅토리아상의에서 열린 한 만찬에 참석해 “대형 인터체인지 프로젝트가 될 이 공사에 밴쿠버 아일랜드 주민들도 할 말이 많을 것”이라면서 “주민 및 지방정부와 기술진들의 검토 의견을 취합해 설계단계에서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프로젝트팀 이메일주소( mckenzieinterchange@gov.bc.ca)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지난 7월22일 공식 발표된 맥킨지 인터체인지 프로젝트는 BC주의 10개년 교통망 계획인 소위 ‘BC on the Move’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사가 완공되면 수도권지역(CRD)의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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