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호튼 매장 1만 개로 크게 늘린다

팀호튼 매장 1만 개로 크게 늘린다

캐나다 토종기업 팀호튼이 향후 매장 수를 1만 개까지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호튼 매장수는 현재 캐나다 3,879개와 미국 895개, 기타 다른 지역 71개 등 총 4,800여 개다.

이 회사의 모기업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의 다이엘 슈워츠 CEO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전 세계 매장 수를 모기업인 버거킹에 육박하는 1만 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호튼은 지난 달 미국 신기내티 지역에 향후 10년 사이 150개의 매장을 새로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본사를 둔 팀 호튼은 올 3분기 중 10억 2천 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매장 당 평균 매출이 5.3% 증가했으며, 분기 순이익 규모도 4,960만 달러에 달했다.

한편 팀 호튼과 합병한 버거킹의 3분기 매출액은 피어피 치킨 프라이와 엑스트라 롱 할라피뇨 치스버거 등 신상품의 판매호조 덕분에 6.2%의 양호한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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