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차 시장 ‘씽씽 고~’

캐나다 신차 시장 ‘씽씽 고~’

요즘 캐나다 신차 시장이 잘 나간다.

신차판매 통계전문 드로지에자동차컨설턴트에 따르면 10월 중 전국에서 팔린 경차(승용차+경트럭)는 모두 16만3,053대. 이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1%가 증가한 수치다. 업계는 이 추세로 나가면 올 연말까지 판매량이 190만 대를 넘어 사상 최다판매량을 기록했던 지난해 실적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 종 별로는 SUV가 전체의 64%에 이르는 10만4,342대가 팔려 5만8,711대가 팔린 승용차를 배 가까이 앞섰다.

메이커 별로는 GM이 2만3,268대(증가율 +5.8%)로 가장 많았고, 이어 피아트-크라이슬러 2만2,384대(+0.2%), 포드 2만2,080대(+0.2%), 도요타 1만6,891대(+4.2%) 순.

한국의 양대 메이커인 현대와 기아는 각각 지난해보다 4.4%, 0.1% 많은 1만1,607대와 6,017대를 팔아 판매량 기준 랭킹 6위와 9위를 기록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