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일랜드 ‘진보정당 텃밭’ 재확인

밴쿠버 아일랜드 ‘진보정당 텃밭’ 재확인

이번 총선에서 빅토리아를 포함한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진보정당이 7개 의석을 싹쓸이해 이 지역 유권자들의 정치성향이 매우 진보적이라는 세간의 평가가 재확인됐다.

엘리자베스 메이 그린당 대표가 재선에 성공한 사니치-걸프아일랜드 선거구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선거구에서는 예외 없이 진보성향의 신민주당(NDP) 후보들이 여유 있게 당선됐다.

다음은 각 선거구 별 당선자와 차점자 명단(괄호 안은 득표율)

♦ Victoria
Murry Rankin(NDP) 27,698(42.4%)
Jo-Ann Roberts (Green) 21,436(32.8%)

♦ Saanich-Gulf Islands
Elizabeth May(Green) 34,732(53.9%)
Robert Boyd(Con) 12,604(19.6%)

♦ Esquimalt-Saanich-Sooke
Randall Garrison(NDP) 20,107(35.1%)
David Merner(Lib) 16,201(27.1%)

♦ Langford-Cowicham-Malahat
Alistair MacGregor(NDP) 20,488(35.7%)
Luke Krayenhoff(Lib) 13,603(23.7%)

♦ Nanaimo-Lady Smith
Sheila Malcolmson(NDP) 21,581(33.0%)
Tim Teisier(Lib) 15,561(23.8%)

♦ Courtenay-Alberni
Gord Johns(NDP) 26,595(38.1%)
John Duncan(Con) 19,631(28.2%)

♦ North Island-Powell River
Rachel Blaney(NDP) 22,836(40.0%)
Laura Smith(Con) 14,96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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