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하다 콘도 발코니 ‘쿵’

졸음운전 하다 콘도 발코니 ‘쿵’

사니치 지역에서 트럭이 콘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촤근 새벽 시간에 Ravine Way를 달리던 트럭이 Vernon Ave 교차로를 건너다가 바위 벽을 들이받고 근처 콘도로 돌진해 발코니가 모서리가 부서졌다.

콘도에는 주인과 두 자녀가 잠을 자고 있었으며 주인이 나와 보니 트럭만 남아있고 운전사는 사라진 뒤였다. 트럭의 빔이 주차한 콘도 주인의 차와 충돌하면서 차 또한 크게 파손됐다.

센트럴 사니치 주민인 37세 운전자는 이 날 아침 트럭을 도둑 맞았다고 경찰에 거짓 신고를 했으나 나중에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으며 당황한 나머지 현장을 벗어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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