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고용시장 향후 전망 좋다”

“빅토리아 고용시장 향후 전망 좋다”

향후 10년 동안 빅토리아 지역에 1만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오는 2022년에는 시 인구가 40만 명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웨스트쇼어 상의가 작성한 ‘노동시장 파트너십’이란 제목의 77쪽 짜리 보고서는 “일자리의 대부분은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한 것”이라고 소개하고 “가장 많은 일자리는 간호업계(1,100개)와 법률-사회사업-교육계(1,000개), 사무직종(800개), 보건업계(770개) 등에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오는 2022년 광역빅토리아의 인구가 현재의 36만8,472명에서 40만 7,507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사에는 70여 명의 직원과 12명의 교육자 외에 22명의 각 커뮤니티 대표자들이 동참했다고 상의 측은 전했다.

미셸 스틸웰 BC주 사회개발부 장관은 “장래의 노동략 수요를 이해한다는 것은 장기적인 지역사회 경제발전의 중요한 구성요소”라면서 “10만4천 달러를 들여 작성한 이번 보고서가 이 지역 고용주들이 향후 10년 동안 필요한 기술을 예측하고 고용기회를 극대화 하는 데 상세한 로드맵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회개발부는 올 회계년도 중 총 3억3,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의 고용 촉진을 위한 BC주 고용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현재 기준 광역빅토리아 지역의 대학교육 이수자 수는 17만4,800여 명에 이르러 타 커뮤니티에 비해 그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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