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문, 종업원 서빙…’확’ 바뀌는 맥도널드

셀프 주문, 종업원 서빙…’확’ 바뀌는 맥도널드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주문하기 위해 카운터에서 줄을 서는 모습은 이제 옛 일이 될 듯하다.

맥도널드는 앞으로 주문을 위한 셀프 서비스 판매대를 설치하고 주문한 음식은 종업원이 테이블로 서빙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셀프 서비스 판매대에서 고객들은 5가지 종류의 치즈와 수 십가지의 토핑을 포함한 30여 가지 종류의 버거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맥도널드는 이 계획에 따라 전국 매장에서 1만50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해 고객을 접대하고 주문과정을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캐나다의 1,400개 매장 대부분이 오는 2017년까지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뀔 것이라고 맥도널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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