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ic 여대생, 캠퍼스서 다수 남성에게 성폭행

Uvic 여대생, 캠퍼스서 다수 남성에게 성폭행

UVic

빅토리아대학(Uvic)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캠퍼스 안에서 다수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사니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달 26일 새벽 12시~1시경 여학생이 홀로 대학 기숙사와 주차장 부근에서 걷고 있던 중 발생했다. 이 학생은 1~5명 사이의 일당에게 붙잡혀 부근 숲으로 끌려가 성폭행들 당했다.

경찰은 당시 누군가가 나타나 이들의 행위를 막은 덕분에 피해 여학생이 이 틈을 이용해 도망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목격자가 범인들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 다른 목격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피해 여학생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심한 부상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인들에 대한 인상착의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들이 이 대학 학생인지의 여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건이 있던 날 밤 캠퍼스에서는 폭력과 술에 취한 난동 등 다수의 사건 신고가 있었으며 경찰은 성폭행 범인들이 다른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대학은 안전에 대한 경고를 발령하고 학생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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