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 사이클링 도로망 구축

빅토리아시, 사이클링 도로망 구축

<사진제공: City of Victoria>

캐나다의 ‘사이클링 수도’라 불리는 빅토리아가 사이클링 전용 도로망을 구축해 명성에 걸맞는 도시로 거듭난다.

빅토리아시는 최근 새로운 자전거 도로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사이클링 드림팀’으로 알려진 전문가들과 3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세계의 자전거 친화도시로 유명한 보고타, 코펜하겐, 포틀랜드 등의 컨설턴트들이 포함된다.

이들은 자전거로 도시를 돌아봤으며 앞으로 3년간에 걸쳐 조성될 사이클링 도로망의 첫 구간으로 Pandora Ave와 Cook St 사이, 새로 건설되는 Johnston St 브리지에 양방향 분리된 바이크 레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첫 구간은 내년 말까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또 향후 3년간 사이클 인프라망 업그레이드에 총 약 8oo만 달러 예산을 따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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