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사이드 트레일에 ‘바바리맨’이…

록사이드 트레일에 ‘바바리맨’이…

사니치 경찰은 빅토리아의 록사이드 트레일에서 조깅하던 여성 두 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남성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여성 두 명이 지난 9일 오후에 매틱스 팜 개발지대 부근을 달린던 중 한 남성이 나타나 성기를 노출했다. 놀란 두 여성은 즉각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수색했으나 범인을 찾지 못했다.

범인은 35세~40세, 약 185cm의 키, 육중한 체격에 배가 나왔으며 당시 어두운 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갤로핑구스 트레일 구간인 록사이드 트레일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트레일이다.

경찰은 안전을 위해 트레일 주변을 걷는 경우 반드시 두 사람 이상 함께 다니고 휴대폰 등 통신수단을 소지할 것을 당부했다.

사니치 경찰은 이 남성을 목격한 사람은 250-475-4321로 연락할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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