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실수로 엉뚱한 죄수 석방

교도소 실수로 엉뚱한 죄수 석방

밴쿠버 아일랜드 교도소에서 실수로 엉뚱한 수감자를 풀어주었으나 이틀 후 죄수가 제 발로 돌아왔다.

사니치 경찰에 따르면 6일 빅토리아에 위치한 밴쿠버 아일랜드 교도소 수감자 그랜트 크리스토퍼 바커(30)가 다른 죄수로 혼동되는 바람에 석방이 됐다. 바커는 이틀간 자유의 맛을 누렸으나 8일 스스로 자신이 체포 구금됐던 빅토리아의 쉐리프 사무소로 가서 자수했다.

석방 당시 바커는 주거침입 등 다수의 죄목으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10일 열리는 재판에 출두할 예정이었다. 그가 석방된 후 다음 날 법적 구금상태 탈출과 신분 위장 등의 죄목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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