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루이스의 청정한 공기 팝니다”

“레이크 루이스의 청정한 공기 팝니다”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았다고 하지만, 알버타주에서 는 로키산의 공기를 파는 두 남성이 등장해 화제다.

에드먼튼 주민 모세스 램 씨와 트로이 파켓 씨는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의 공기를 담은 병을 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VitalityAir.com 웹사이트에 따르면 밴프 에어, 레이크 루이스 에어 등 제품 1병이 15달러 정도부터며 여기에 우송료가 부과된다. 1병 속에는 약 150회 들이마실 산소가 압축보관돼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이 청정공기 판매 산업은 처음에 장난 삼아 이베이에 밴프 공기를 담은 봉지를 올리면서 시작됐다. 처음에 한 봉지가 99센트에 팔렸고 다음에 미화 168달러에 판매된 것.

장난으로 시작한 일은 곧 온라인은 물론 밴프에 두 곳의 지점에서 매달 평균 300개 병이 팔리는 비즈니스로 발전했다. 대기오염이 심한 중국, 인도, 두바이 등이 주요 타겟이다.

자본도 안드는 편한 비즈니스인 것 같지만, 야외에서 약 10시간 동안 앉아 공기를 모으고 일일이 병에 채워야 하는 길고 지루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램 씨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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