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생굴 먹고 67명 식중독

여름철 생굴 먹고 67명 식중독

<사진: wikipedia>

올 여름 조개를 날로 먹은 뒤 식중독에 걸린 환자 수가 67명으로 늘었다고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이 밝혔다.

공중보건국은 지난 13일 발표한 통지문에서 지난 6월1일 이후 BC 주에서 48명, 인근 알버타주에서 19명 등 모두 67명이 BC주에서 생산된 생굴을 먹고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생굴 감염은 수온이 올라감에 다른 것.

밴쿠버 코스털 보건당국은 최근 식당에서 제공하는 굴은 반드시 익혀서 서빙해야 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보건당국은 특히 노인들과 어린이, 임산부 등이 특히 식중독에 취약하며 감염될 경우 설사와 구토, 발열, 두통 등의 증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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