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없는 개학 맞기 위한 5가지 팁

스트레스 없는 개학 맞기 위한 5가지 팁

긴 여름방학도 이제 막바지에 달하고 개학 날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각 주별로 약간 씩의 차이가 있으나 전국의 학교가 대부분 9월초에 새학기를 맞게 되며 BC주의 경우 개학일은 레이버데이(Labor Day) 연휴 다음날인 8일이다.

학부모들은 누구나 개학 첫 날이 마치 마라톤 경주에 참가한 것처럼 지치고 긴장된다고 말한다. Professional Organizers in Canada는 학부모들이 스트레스 없이 개학 첫 날을 맞이하는데 도움을 주는 5가지 간단한 팁을 소개했다.

1. 자녀들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라.
개학은 부모와 마찬가지로 자녀들에게도 스트레스다. 개학 1~2주 전에 얼굴을 맞대고 자녀들이 걱정하거나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는지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2. 아침에 최소한 한가지는 자녀들이 책임지도록 하라
부모가 개학의 모든 부담을 질 필요는 없다. 개를 산책시키거나 아침 식사 후 치우는 것 등 자녀들이 아침에 최소한 한 가지는 책임을 지고 하도록 한다.

3. 준비물은 찾기 쉬운 곳에
배낭, 도시락, 방과 후 운동복 등 준비물은 자녀들이 기억하고 가족 모두 알기 쉬운 장소에 둔다.

4. 과제물은 정해진 장소에
패밀리룸의 책상 위, 부엌 카운터 등 자녀들과 함께 과제물 보관 장소를 미리 정해두면 바쁜 아침에 과제물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5. 친구나 이웃과 카풀링(carpooling)을 조직하라
카풀링은 아침에 돈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개학 2주 전에 계획을 세워 놓으면 이용하는 사람들 모두의 통학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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