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만큼 뜨거웠던 7월 빅 주택시장

날씨만큼 뜨거웠던 7월 빅 주택시장

지난 달 빅토리아 주택시장은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한 달을 보냈다고 빅토리아부동산협회가 전했다.

협회는 4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달중 광역빅토리아 지역에서는 MLS를 통해 작년 같은 달의 681건보다 16.9% 많은 모두 796건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가이 크로지어 회장은 “리스팅은 감소하고 거래는 증가하는 흐름이 7월에도 이어졌다”면서 “그러나 계절 특성상 봄철보다는 거래건수가 약간 줄어든 편”이라고 시황을 정리했다.

이 달의 빅토리아 중심지역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년 전의 $564,300보다 6.3% 오른 $599,800을 기록했다. 7월 말 현재 매물은 모두 3,942건으로 1년 전의 4,570건보다 13.7%나 줄어든 상태다.

크로지어 회장은 “소비자들의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강해 당분간 현재의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매우 유리한 금리를 이용해 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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