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에서도 타 회사 술 판매 가능

와이너리에서도 타 회사 술 판매 가능

앞으로 BC주 내 와이너리나 브루어리, 사이더리 등 자가 양조장에서도 타사 제품 주류 판매가 가능해진다. 단, 지역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타사 제품 판매는 전체 매출액의 20% 이내로 제한된다.지금까지 이들 양조장에서는 자체 생산 제품만을 판매하도록 규제를 받아왔다.

주류법 개정 취지에 대해 수산 앤튼 주 법무장관은 “BC주 관광산업과 스몰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규제를 철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정된 주류법은 결혼식 등 특별행사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와이너리같은 양조장에서 결혼식 등 특별행사를 가질 경우 양조장 측은 더 이상 별도의 주류제공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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