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600만 번째 크루즈 손님 맞아

빅토리아 600만 번째 크루즈 손님 맞아

오그든 포인트 입항 유람선 관광객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980년 대 유람선이 입항하기 시작한 이래 30여 년 만인 지난 달 26일 600만 번째 승객이 입항 한 것. 이날 600만 번째 입항 행운을 안은 승객은 골든 프린세스호를 타고 온 샌 프란시스코 주민 빅토리아와 조셉 윈덜 부부. 이들은 일행 14명과 함께 어머니의 생일기념 여행 차 알라스카를 여행하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이 들 부부는 송히스족들의 전통춤과 역시 전통의상을 입은 빅토리아 AM회원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점심 식사 초대권과 박물관 입장권, 애프터눈 티, 고래구경 티켓 등을 선물로 받았다. 올해 35세인 빅토리아는 20년 전 가족과 함께 BC주를 캠핑 여행하던 중 빅토리아를 한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 같이 큰 행운을 안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올 유람선 시즌 중 오그든 포인트에는 모두 230척의 유람선이 51만3,000명의 승객과 20만 명의 직원들을 싣고 입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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