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파티 하던 남성 호텔 발코니에서 추락

총각파티 하던 남성 호텔 발코니에서 추락

빅토리아 다운타운 호텔 스완스(Swans)에서 총각파티를 하던 남성이 술에 취해 3층 발코니에서  아래층 발코니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11일 새벽 5시경 빅토리아 경찰, 소방차, 앰뷸런스가 Pandora Ave에 있는 이 호텔에 도착해 사다리를 사용해 2층 발코니에 엎드린 채 쓰러져 있는 빅토리아 남성을 구조했다.

경찰은 그가 술에 취해 있었으며 3층 발코니의 난간에서 아래로 내려가려다 아래층까지의 거리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고 누운 채로 추락하면서 등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친구들과 총각 파티를 하기 위해 3층과 2층에 객실 2개를 빌렸으며 당시 발코니를 통해 아래층에 있는 친구의 객실로 가려던 중이었다.

이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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