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주 씨 생애 첫 홀인원 ‘짜릿’

윤석주 씨 생애 첫 홀인원 ‘짜릿’

윤석주 씨(사진 오른쪽 두 번째)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짜릿한 기쁨을 누렸다.

윤석주 씨는 지난 28일 오후 베어마운튼 골프리조트 마운튼 코스에서 부인 박경순 씨, 신봉수-장은진 씨 부부와 조를 이뤄 라운딩을 즐기던 중 4번홀(파3, 150야드)에 이르러 7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가격한 볼이 그린 앞에 떨어져 몇 차례 바운드 한 뒤 그대로 홀 컵 속으로 빨려 들어간 것.

현재 베어마운튼 한인골프동호인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윤 씨는 “클럽을 잡은지 20여년 만에 처음 기록하는 홀인원이라 기분이 제법 괜찮다”면서 “환갑 넘어 늦으막이 득남한 그런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인 박 씨도 지난 1월 같은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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