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 도심 미니공원 파클렛 시험운영

빅토리아시, 도심 미니공원 파클렛 시험운영

빅토리아시가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도심거리에 ‘파클렛(parklet)’이라는 미니공원을 설치해 시험운영 중이다.

다운타운 Fort St. 700 블록 더치 베이커리 앞 거리주차장에 설치된 제1호 파클렛은 ‘도심 속의 작은 오아시스’라는 별칭에 걸맞게 시민들을 위한 페티오와 의자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코스탈 커뮤니티 크레딧유니언으로부터 1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은 빅토리아시와 Fort St 상가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그 수를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리사 헬프스 시장은 “이것은 그 첫 번째 사업”이라면서 “밴쿠버는 향후 5년 동안 파클렛 수를 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데 (인구 대비) 우리가 그들을 앞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파클렛 시험운영을 시작한 밴쿠버는 현재 총 5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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