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부동산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지난 5년 사이 부동산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온타리오주의 오샤와와 선더베이, 윈저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투자분석 전문 스펜드트리(SpendTre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선더 베이로 5년 동안의 평균 매매차익(capital gain)이 $191,621에 이르고 이어 오샤와가 $168,858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윈저에서 지난 2010년 10만 달러에 구입한 주택을 임대한 뒤 올해 판 경우 27%의 투자수익률이 발생했다고 예를 들었다.

보고서는 “대도시의 경우 투자자들이 현금흐름(cash flow)을 기대하기에 점점 더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위와 같은 시나리오를 적용했을 때의 기대수익률이 토론토는 22%, 밴쿠버는 12%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동부 대서양 연안 주의 경우 수익성은 양호했으나 집값 상승폭은 미미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번 분석은 집값의 80%를 연 3.5%의 이자율로 25년 만기상환 조건으로 모기지 대출을 받는 조건을 가정했다고 스펜드트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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