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포인트 제재소에 2,800만 달러 투자

듀크포인트 제재소에 2,800만 달러 투자

유명 목재회사 Western Forest Products(WFP)가 나나이모 듀크 포인트 등 3개 제재소 시설 개보수에 총 3천 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3천 만 달러는 이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1억2,500만 달러 프로젝트의 일부로 이 중 2,800만 달러가 듀크 포인트 제재소에, 나머지는 슈메이너스와 레이디 스미스 제재소에 투자된다.

듀크 포인트 제재소에 대한 투자는 생산성은 높이고 비용은 줄이기 위한 시설 현대화에 주로 투자될 예정이다. 나나이모 다운타운 소재 제재소가 문을 닫은 뒤 WFP는 지난해에도 듀크포인트 제재소의 시설 개보수를 위해 1,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이 회사 리 다우니 회장은 듀크 포인트 제재소에서 “우리의 벌목 전략과 삼나무 및 특수 목재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감안할 때 지금이 전략적인 자본투자를 단행할 적기”라고 말했다.

밴쿠버 아일랜드에 7개 제재소를 운영하고 있는 WFP는 총 2,000명의 직원과 1,500명의 계약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8개국에 목재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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