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BC주 세금해방일은 6월6일

올 BC주 세금해방일은 6월6일

올해 BC주의 세금해방일(tax freedom day)은 6월6일이라고 프레이저연구소가 밝혔다. 즉, 이 날까지 일해 번 돈은 각종 세금으로 지출되고 이후 수입만이 자신이 처분할 수 있는 돈이라는 뜻.

프레이저연구소는 “가구 당 수입을 100으로 했을 때 정부가 이런저런 세금으로 평균 44달러를 가져간다”며 “여기에는 14달러의 영업소득세와 10 달러의 근로소득세, 7달러의 판매세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국의 세금해방일은 6월10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늦춰졌다. 그만 큼 주민 세부담이 커진 셈. 주 별로는 여전히 주세가 없는 알버타주가 5월19일로 가장 빠르고, 이어 BC주와 사스캐치원주(6월6일), PEI주(6월8일), 온타리오주(6월10일) 순이다. 뉴펀들랜드주는 6월21일로 전국에서 세부담율이 가장 높은 주로 밝혀졌다.

참고로 한국의 올 세금해방일은 3월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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