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의 진수 보여준 사물광대 공연

사물놀이의 진수 보여준 사물광대 공연

빅토리아한인회 초청으로 빅토리아를 찾은 사물광대팀이 12일 저녁  First Metropolitan United Church에서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김한복, 신찬선, 장현진, 박안지 4명으로 구성된 사물광대는 이 날 꽹과리, 장고, 북, 징 등 네가지 악기로 축원과 덕담의 비나리, 삼도 설장고 가락, 농악가락과 판굿을 공연하며 흥겨운 사물놀이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또 함께 초청된 한국무용가 조첨흥, 이상신 씨는 호남 살풀이, 동조 수건춤, 기원무를 통해 우리 전통무용의 멋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 날 교회를 가득 메운 교민들과 현지인들 모두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신명나는 가락에 장단을 맞추고 환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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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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