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BC주 주택시장 8년 만에 최대 호황

올 BC주 주택시장 8년 만에 최대 호황

올해 MLS 를 통한 BC주 주택거래량이 2007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BC주부동산협회(BCREA)가 밝혔다.

협회는 지난 1일 발표한 2분기 주택시장전망에서 이 같이 예상하고 내년에는 그 수가 9만1,600유닛으로 2.9%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캐머론 뮈어 수석경제연구원은 “회복 중인 경제와 소비자들의 강한 자신감, 최저수준의 금리가 올 BC주 주택시장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BC주의 최근 10년 간 평균 거래량은 8만3,600유닛이며, 지금까지 거래량 최고기록은 2005년의 10만 6,300유닛이다.

협회는 “거래량 증가와 함께 평균 거래가격도 작년보다 7.4% 오른 $610,500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러나 내년에는 모기지 금리가 오르면서 상승폭이 1.7%로 크게 축소되면서 평균 거래금액이 $621,000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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