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모 교장이 학교 돈 훔치다 해고

나나이모 교장이 학교 돈 훔치다 해고

나나이모의 학교 교장이 학교에서 현금을 훔친 것이 발각돼 학교에서 쫓겨났다.

우드랜드 중고등학교의 전 교장 데이빗 마크 스트릿(55)은 5000 달러 이하의 절도죄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 소장에 따르면 스트릿은 지난 가을 이 학교에 교장으로 부임한 직후부터 돈을 훔쳐온 것으로 나타났다. 훔친 돈의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도둑질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이모-레이디스미스 교육청의 존 블레인 교육감은 이 사건으로 교육청이 큰 곤경에 빠졌으며 스트릿은 해고됐고 해직수당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사건에 대한 재판은 오는 6월16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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