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 떠난 자리에 Lowe’s 입점

Target 떠난 자리에 Lowe’s 입점

지난달 중순 공식 폐업한 타겟 자리 중 일부에 로우스(Lowe’s)가 들어온다.

건축자재전문체인 로우스는 최근 빅토리아와 나나이모를 포함해 전국 13개 타겟 매장 리스권을 1억5,1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로우스가 입점하게 될 매장은 토론토를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 7개소와 BC주 4개소, 알버타주와 사스캐치원주 각 1개씩이다. 로우스는 13개 매장에 모두 2,000여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캐나다에 처음 진출한 미국 기업 로우스는 현재 온타리오주(29개 매장)를 중심으로 알버타주(7), BC주(1), 사스캐치원주(1) 등지 소재 38개 매장에 총 6,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한편 로우스에 앞서 캐네디언 타이어와 월마트가 과거 타겟이 운영하던 133개 매장 중 일부 매장의 리스권을 매입한 바 있다. 캐네디언 타이어는 12개 매장을 1,770만 달러에 구입했고, 1억6,500만 달러에 13개 매장의 리스권을 구입한 월마트는 1억8,5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해 시설을 개조할 예정이다.

나머지 95개 타겟 매장에 대한 리스권에 대해서는 로브로와 메트로, 로나, 홈디포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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