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통해 보석 팔려던 남성 강도에 폭행 당해

온라인 통해 보석 팔려던 남성 강도에 폭행 당해

크레익스리스트(Craigslist)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팔려던 남성이 강도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온라인을 통한 거래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작년 11월 이스트 밴쿠버에 사는 59세 남성이 크레익스리스트에 보석을 판다는 광고를 냈다. 그러나 자신을 구매자로 가장한 강도가 집으로 찾아와 남성을 무차별 공격한 후 보석을 들고 도망쳤다는 것.
밴쿠버경찰은 이 남성이 의식불명에 빠졌으며, 얼굴과 머리에 심한 부상으로 여생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 처지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25세~30세, 180cm의 키, 중간 체격의 남성으로 당시 DC 로고가 새겨진 검은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

경찰은 중고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안전을 위해 경찰서 앞에서 거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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