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별장 처분하는 캐나다인 늘어

미국 별장 처분하는 캐나다인 늘어

미 달러화와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틈을 이용해 미국에 있는 겨울용 별장을 처분하는 캐나다 스노우버드들이 늘고 있다고 19일 파이낸셜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신문은 캐나다포렉스 통계를 인용, 지난해 캐나다인들이 미국 별장을 팔아 송금해온 금액이 2013년에 비해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배경에는 미 달러화 강세 외에도 미국 집값이 더 이상은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과 높은 모기지 금리, 주택시장에 대한 불안 등이 자리잡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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