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고상품 경매…타겟의 마지막 세일?

대규모 재고상품 경매…타겟의 마지막 세일?

BC주의 한 경매장이 딱 하루간의 경매를 통해 250대의 화물운반대에 쌓여 있는 대량의 재고상품을 판매한다.
CBC 뉴스는 ‘최근 캐나다에서 페점한 전국 단위 백화점의 재고상품’이라고 알려진 이 상품들이 타겟의 마지막 남은 재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경매는 오는 23일 랭리 소재 에이블 옥션(Able Auctions)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템은 장난감에서부터 가정용품, 연장, 침실용품까지 모든 종류를 망라한다.

에이블 옥션의 제레미 도드 회장은 “이번 경매에는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신제품이 섞여 있으며 이렇게 다양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경매하는 것은 매우 드문 기회” 라고 말했으나 재고상품이 타겟에서 온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답하지 않았다.

도드 회장은 “일부 제품은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낙찰될 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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