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짜리 도넛… 재료가 뭐길래?

100달러 짜리 도넛… 재료가 뭐길래?

메트로 밴쿠버 레스토랑의 100달러 짜리 핫도그, 850달러 짜리 피자에 이어 오카나간 벨리의 베이커리에 100달러 짜리 도넛이 등장했다.

웨스트 켈로나의 돌리셔스 도넛은 이번 주 베이커리 재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식용 금가루, 슈거 다이아몬드 등으로 장식한 ‘도넛토피아’를 선보인다.

매니저 멜리사 샘 씨에 따르면 이 럭셔리 도넛은 단골고객의 주문으로 부터 비롯된 것. 초등학교 때부터 단골이었던 손님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면서 크림이 덮인 도넛에 반지를 넣어 선물하고 싶어하는 데서 착안해 이 도넛을 만들게 됐다.

도넛토피아는 순수한 24캐럿 금가루, 슈거 다이아몬드, 아이스 와인, 고급 생수와 오래 묵힌 발사믹 식초를 주입한 초콜릿 토핑 등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도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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