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빅토리아경제 1.9% 성장 예상”

“올 빅토리아경제 1.9% 성장 예상”

올해 빅토리아 경제가 1.9% 성장할 것이라고 광역빅토리아개발국(GVDA)의 한 경제개발관이 전망했다.

이 개발관은 “지난해 이 지역의 GDP 성장률이 사실상 0(제로) 퍼센트였다”면서 “미국경제가 호전되면서 올 성장률이 1.9%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이 지역 800여 개에 이르는 하이테크회사들의 매출액이 약 30억 달러에 달했다”고 소개하고 “올해 이들 회사가 가져올 경제효과가 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어 “문제는 여기에 필요한 우수인력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 하는 점”이라면서 “지속적인 훈련과 마케팅을 통해 우수인재들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기준 빅토리아의 실업률은 4.8%로 BC주 평균 5.5%보다 0.7%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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