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다운타운 스케이트보드 허용

빅토리아 다운타운 스케이트보드 허용

앞으로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도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게 된다.

빅토리아시는 다운타운 중심 지역의 스케이트보드 금지법을 철폐하기로 했다. 개정된 법은 5월 중순까지 시 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시행된다.

개정법에 따르면 스케이트보더는 사이클리스트와 동일한 도로 규정을 따르도록 했으나 헬밋과 야간 조명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다운타운 지역 보도에서는 여전히 스케이트보드가 허용되지 않는다.

지난 해 시의회는 대중교통을 지원하기 위해 스캐이트보드 금지 조항을 철폐할 것을 시에 요청했다. 시의 설문조사 결과 스케이트보드를 타지 않는 중년층 응답자들 대다수가 교통 대체수단으로 법 철폐에 찬성, 법 개정이 이루어지게 됐다.

1991년 스케이트보드가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빅토리아 다운타운 중심가에서 보드 타기를 법으로 금지해왔다. 다운타운 이외 지역에서는 스케이트보드를 허용하고 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