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후 밴쿠버 집값 210만 달러”

“15년 후 밴쿠버 집값 210만 달러”

현재의 추세가 지속될 경우 15년 후인 2030년에는 밴쿠버 단독주택 평균 집값이 2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융회사 밴시티가 최근 발표한 ‘캐네디언 드림 줄이기; 밀레니엄세대 이후의 주택소유 현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2030년이 되면 주택유지비용이 월 소득의 32%를 넘지 않은 소위 ‘affodable’로 분류될 지역이 손에 꼽을 정도 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면서 “당국이 지목변경을 통해 용적율을 높일 수 있도록 허용하고 저가주택을 짓는 개발업체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등 제도의 변경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주택국장은 시에서는 이미 이 같은 아이디어에 대한 검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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