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인심 후한 도시는 캘거리

전국에서 가장 인심 후한 도시는 캘거리

캘거리가 전국에서 가장 인심이 후한 도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세무보고 마감을 앞두고 세무보고 소프트웨어 회사 터보 텍스가 지난 3월16일 현재까지 조사한 기부금 공제 내역에 따르면 캘거리는 2014년 1인당 평균 1,332.44달러를 기부해 그 금액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사스카툰($1178.16)과 에드먼튼($1142.26)이 2~3위에 올랐고, 이어 옐로우나이프, 리자이나, 밴쿠버, 위니펙, 토론토, 화이트호스, 오타와 순으로 기부를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대별로는 X세대(1960년대~70년대 중반 출생)의 25.4%가 기부를 한 것으로 나타나 베이비 부머 세대 24.9% 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는 아직 충분한 재산을 모으지 못한 탓인지 14.8% 만이 기부를 한 것으로 조사 됐다.

2014년 캐나다인의 평균 기부액은 1,046달러로, 전년도 1,029달러 보다 약간 늘었다.

조사에서는 또 남성이 여성 보다 기부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부액도 남성이 1,308달러로 여성 617달러 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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