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모에 크루즈 전문 한인여행사 문 열어

나나이모에 크루즈 전문 한인여행사 문 열어

알래스카 빙하

크루즈 여행과 한국행 항공권을 전문 취급하는 한인여행사 크루즈 발코니 여행(Cruise Balcony Travel 대표 김명수)이 최근 나나이모에서 문을 열었다.

크루즈 발코니 여행은 지난 2월말 해마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크루즈 여행 수요와 한국 행 또는 미주지역 항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온라인(네이버 카페)과 오프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명수 대표는 “크루즈 여행 관련 사업은 빅토리아, 나나이모 등 밴쿠버아일랜드 지역 한인들뿐만 아니라 광역 밴쿠버 ,한국의 크루즈 여행 수요까지 염두에 두고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특히 오는 8월 23일에는 첫 번째 인솔자 동반 크루즈 여행으로 최근 한국 TV에서 방영되는 ‘꽃보다 할배’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동부 지중해 지역을 크루즈 여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행 항공권 판매는 밴쿠버 지역 한인여행사와 동급의 예약 시스템을 갖추고 빅토리아, 나나이모 지역의 한인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빅토리아 출발 시애틀 경유 한국행 항공편의 경우 빅토리아 한인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1-778-269-0404, cruisebalcony@gmail.com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