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동물 킬러’ 또 다시 철창행

악명 높은 ‘동물 킬러’ 또 다시 철창행

BC주의 악명 높은 동물 킬러 케일라 부르크가 집행유예 조건을 위반한 혐의로 밴쿠버에서 또 다시 체포됐다.

법원 자료에 따르면 부르크는 직업을 찾는 용도로만 인터넷 접속이 허용되는 집행유예 조건을 위반, 최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접속하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를 소유한 혐의로 체포된 것.

부르크는 지난 2012년 동물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입히는 엽기적 행위로 고의로 동물들을 살해하고 위험한 목적으로 무기를 소지한 혐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부르크는 7개월 복역 후 2013년 1월 집행유예로 풀려났었다.

전 사이먼 프레이저대학 범죄학과 학생이었던 부르크는 동물을 죽이고 홈리스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상상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시인한 바 있다. 부르크를 상담했던 심리학자들은 그가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양심의 가책이나 반성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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