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매장, 4월 중순까지 완전 철수…예정 보다 한 달 앞서

타겟 매장, 4월 중순까지 완전 철수…예정 보다 한 달 앞서

타겟 매장이 예정보다 일찍 캐나다에서 모두 철수한다.

29일 타겟 캐나다의 폐업을 감독하는 법정관리자측에 따르면 당초 예정된 5월 보다 한 달 이른 4월 중순까지 전국 133개 매장을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3월 중순 이미 전국의 16개 매장이 문을 닫았으며 4월2일까지 절반이 넘는 77개 매장이 문을 닫을 예정이다. 빅토리아 매장의 경우 틸리컴 점은 30일, 힐사이드 점은  2일 문을 닫는다. 폐점 며칠을 앞두고 매장에서는 50~70% 까지 할인된 마지막 세일이 진행되고 있으나 선반의 대부분은 이미 텅 빈 상태.

타겟 로고가 찍혀 판매가 불가능한 옥내외 간판, 쇼핑카트 2만8000개, 쇼핑백 912만 개 등을 비롯한 지적재산 자산은 미국 본사에 반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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